퀼트 모임방

퀼트 모임방

4년 전에 만능 재주꾼 김서옥 회원님을 강사님으로 모시고 퀼트를 시작하여 이제는 명실공히 나오미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취미  생활 겸 사교장으로 조그마한 가방 및 소품을 만들면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유명브랜드 가방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가방을 만들어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받고 있습니다.

강사님은 2주마다 한 번씩 만나서 회원들에게 아낌없이 자신의 재능을 나누어 주고 있어서 나오미의 사랑방은 앞으로도 많은 회원의 사랑을 받을 거라 생각됩니다. 조만간 그동안 만든 가방 및 소품을 전시회를 한다고도 하는데 많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