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국제부인회 회원 여러분,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된 최춘례입니다.

첫 번째 김은수회장님, 두 번째 정연숙회장님에 이어서 제가 세 번째 회장이 되었습니다. 명예회장님으로는 전미자 회장님을 두고 있습니다.저는 1973년 간호사로 오스트리아 오게 되었고 40년간 병원에서 근무하였으며 3년 전에 정년퇴직하여 2살 된 손녀의 재롱을 만끽하는 할머니입니다.

우리 협회는 친목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양국 간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녀들에게는 우리들의 경험과 모국의 문화와 전통을 전달시켜주고 모국어인 한글을 적극적으로 배우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 경험과 사회인으로서의 노하우가 저와 같이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미미하지만 도움이 되기를 소망하며 나아가 오스트리아 국제부인협회가 저와 회원 여러분의 자녀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발전하는 친목협회를 만들고자 여러분의 “동생, 언니, 다정한 친구” 가 되어 열심히 일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와 협조 부탁드리며, 모든 회원님들그리고 회원님들의 가정에 건강하시고 평안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최춘례 올림

Sehr geehrte österreichische Vereinsmitglieder,

Ich bin am 25. April 2016 zur dritten Obfrau des Vereins Naomi gewählt worden. Zuerst möchte ich mich bei unserer Ehrenpraesidentin Mi-Ja Jeon und meinen Vorgängerinnen, Präsidentinnen Eun-Soo Kim und Young-Sook Jeong, herzlich für Ihre tolle Arbeit bedanken. Ich bin 1973 als Krankenschwester nach Österreich gekommen und habe 1976 meinen Mann Franz Brunner geheiratet. Nach 40 Jahren Dienst im Krankenhaus bin ich seit kurzem in den Ruhestand getreten.

Ich bin die Mutter von drei Töchtern und begeisterte Großmutter einer 2-jährigen Enkeltochter.
Durch meine persönliche Erfahrung und mein Engagement im sozialen Bereich möchte ich gerne koreanisch-internationalen Ehepaaren und Kindern Hilfe bieten und dazu beitragen, unsere koreanische Identität zu festigen.

Ich habe nach der Wahl unser Team an Vorstandsmitgliedern zusammengestellt. Unser erstes Projekt ist ein Update der Adressen unserer Mitglieder. Ich möchte daher alle, die ihre Adresse oder Telefonnummer geändert haben oder noch nicht als Mitglied angemeldet sind, bitten, sich bei uns zu melden. Weiters informieren Sie bitte gerne Ihr Umfeld von unserem Verein und laden Sie es ein, uns beizutreten.

Ich möchte unseren Verein zu einem Ort der Freundschaft machen und daher gerne wie eine Schwester oder Freundin mit Freude mit Ihnen arbeiten.

Dafür brauche ich Ihr Interesse und Ihre Hilfe.

Ich wünsche allen unseren Mitgliedern sowie all Ihren Familien alles Gute, viel Freude und Erfolg.

Chun-Iye Brunner

설립 취지

회원 서로간의 이해와 사랑으로 친목을 우선합니다.

우리의 차세대에게 한국 문화의 꾸준한 안내와 관심 그리고 한국어의 소홀함에 치우치기 쉬운 사회적 특성에 대항하는 한글 교육을 자체적으로 활성화 하고자 합니다.

민간 외교간으로서 개개인들의 더 나은 발전과 성공 그리고 더불어 우리 협회의 구성원으로서 오스트리아 내에서의 한국 문화 소개와 다른 문화와의 활발한 교류 증진에 앞장을 섭니다.

정기모임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하나의 중요한 사회 모임으로 초석을 다집니다.

많은 홍보를 통해 우리 오스트리아 국제 여성협회를 널리 알리고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촉진합니다.

임원진 소개

명예회장

전미자

회장

최춘례

부회장

최용순

총무

박상희

회계

성경란

서기

모미성

홍보부장

이미정

교육부장

김서옥

문화부장

황희정

역대 회장

제 1대
김은수
2008~2012
제 2대
정연숙
2012~2016
제 3대
최춘례
2016~현재